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및 교육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돌봄이 필요한 74명의 대상자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제10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 회의에서는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통합돌봄 TF 팀을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서천군이 추진하는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각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연계 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는 돌봄 대상자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천군은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 인구정책과 통합돌봄 TF 팀이나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