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종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치매 관리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 안내 △응급 상황 대응 지침 등 필수적인 현장 업무 중심으로 짜였다. 이와 더불어 장기요양기관 운영 규정 및 급여 제공 지침에 대한 상세한 강의가 이어지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 참석한 800여 명의 종사자들은 '노인 인권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르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고품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장정숙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요양보호사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군 전체 인구의 44.7%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 복지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빛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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