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14세대에 시원한 수박과 영양 만점 보양닭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이어지는 이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존식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분들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정성스러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모두가 행복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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