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김제시 금구면 지역의 온열질환 취약 가구 50세대에 시원한 생수가 전달됐다.
김구면 행정복지센터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공동체 선암과 손잡고 24일 ‘생수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농촌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5월 카페 선암리에서 열린 복지기금 마련 러닝 행사 ‘선함런’을 통해 모금된 참가비와 기부된 생수로 진행되었다. 이렇게 마련된 생수 100묶음은 금구면 이장단과 함께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되었다.
거동이 불편해 물을 사 먹기 어렵거나 가정에 정수기가 없는 취약 주민들은 이번 지원으로 안전하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권영세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이 연대한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박무송 금구면장 직무대리는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과 카페선암리 청년공동체의 시의적절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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