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작업 안전 및 인공지능 활용 교육 성료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이 여성 농업인의 안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실시된 1차 AI 교육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소규모 농사업장 안전 보건 관리 및 중대재해처벌법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방안 △생성형 AI 기초 실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회원들은 뜨거운 여름철 안전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숙지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문서 작성 등 실무적인 내용을 익히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 농업인의 영농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교육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 여성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