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공음면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난 8월 7일까지 관내 경로당 51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히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과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경로당 어르신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24세대를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으로 이어졌다. 김 면장은 이들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복지 상담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복지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음면은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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