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낙동강 일원에 쏘가리와 뱀장어 치어 총 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7월 23일, 3cm 내외의 쏘가리 치어와 10cm 이상 크기의 뱀장어 치어가 낙동강 수면으로 옮겨졌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고 어족자원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쏘가리는 내수면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이다. 뱀장어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녀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방류 사업은 내수면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토종 수산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주시는 매년 토종 수산자원을 늘리는 사업을 통해 내수면 생태계를 복원하고 어업인들의 소득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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