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드림 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단을 대상으로 제1차 수퍼비전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4일, 위 센터 별관 2층 마음키움실에서 열린 이번 수퍼비전은 멘토링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멘토들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들이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고, 고등학생 멘티들은 이를 발판 삼아 꿈을 키워나가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진행된 1차 수퍼비전에서는 멘토들이 그간의 개별 멘토링 경험을 발표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가 초청 자문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멘토링 활동 중 겪었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한 멘토들은 전문가의 심층적인 피드백을 통해 마음건강 조력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통해 멘티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조력자로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위 센터는 이번 1차 수퍼비전에 그치지 않고, 오는 8월에도 멘토단을 대상으로 하는 보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멘토들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올바른 멘토로서의 자세를 견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등학생 멘티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조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수퍼비전이 멘토들의 마음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멘티들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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