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반찬지원·생신 떡케이크 전달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화했다. 협의체는 지난 8일, 계절에 맞는 영양 반찬을 44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에는 선운산 푸른떡집의 후원으로 특별 제작된 떡케이크가 전달되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려는 협의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음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 공동체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음면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