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자전거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춰 안전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월 9일 둔산동 크로바네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 서구 건설과,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운행 가이드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교통수단, 전기자전거 안전요건, 기본적인 안전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자료 보급과 학교 안전교육 연계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자전거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전교육과 연계한 자전거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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