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탄소중립의 개념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놀이와 배움이 결합된 친환경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활용 친환경 화분 만들기'가 포함된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오감 열기 신체 놀이'와 '치유정원 산책'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감각을 깨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푸른 정원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특별한 생태 체험을 하게 된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농업의 생태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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