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농협금산군지부, 삼계탕축제 성공 개최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금산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금산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NH농협 금산군지부는 지난 8일 축제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금산군에 전달했다.

금산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와 박민호 NH농협 금산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펼쳐질 축제의 운영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금산삼계탕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삼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최고 품질의 금산 삼계탕 판매 코너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삼삼한 치킨푸드코너, 금산여름 삼캉스, 여름 쿨음악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박민호 지부장은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열리는 삼계탕축제가 전국적인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금산의 건강한 맛을 즐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NH농협 금산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산삼계탕축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적인 여름 축제로 발돋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