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공주시 정안면 주민자치회가 경남 거제시 하청면을 방문해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지난 7월 맺은 자매결연의 후속 조치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만남에서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안면의 대표 특산물인 정안밤과 하청면의 맹종죽순을 서로 교환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정안면의 ‘밤꽃축제’와 하청면의 ‘맹종대나무축제’ 운영 사례 공유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측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다가오는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하는 뜻에서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주민자치 특화 사업 및 운영 사례 공유는 향후 양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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