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민관사회복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충주 보훈휴양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및 실무위원 등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사회복지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체험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전문가 특강 또한 워크숍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민관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참석자들은 협력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한 단계 더 나아갈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한 업무 공유를 넘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과 분야를 넘어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는 더욱 공고해졌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향후 지역 복지정책과 민관 협력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쌓은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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