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한옥 건립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지역 건축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옥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바닥면적 60㎡ 이상 규모의 신축 또는 증축을 계획하는 경우다.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된 건축물에는 한 동당 최대 4000만 원의 건립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당시 경상북도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건축물 준공 전까지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는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상주시 건축과 김웅정 과장은 "이번 사업이 전통 한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주시의 건축문화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