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건강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지난 7월 9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초·중학 학력 인정 과정 및 일반 문해 과정 학습자 33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학습자 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숲이 주는 치유의 힘을 느끼며 소도구 운동과 통나무 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숲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함께 공부하는 이들과 활력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문화원은 성인문해교육과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에는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하여 성인 학습자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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