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환경교육센터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선도마을 선진사례 견학'을 개최했다. 지난 9일, 청주 사천푸르지오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탄소중립 초록마을사업 참여 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보전,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천푸르지오아파트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6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매월 1회 소등 행사, 전기 절약왕 선발 대회, 음식물 쓰레기 감량 세대 선정 등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아파트 정원 가꾸기, 친환경 야시장 운영, 나눔 행사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특히 우유팩 분리배출 캠페인과 폐화분 활용 꽃 심기, 주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은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고취했다. 주민 참여 벽면 녹화 사업과 공동정원 환경 그림 전시 등 사천푸르지오아파트만의 독창적인 활동은 참가자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록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초록마을사업은 청주시민 주도의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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