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알파석면연구소의 한태문 대표가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2년 연속으로 기탁했다.
전주시에 주소를 둔 알파석면연구소는 2013년 3월 설립 이래 석면 조사, 피해 예방, 안전 관리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왔다. 이 기업은 정읍 지역의 옛 정읍우체국 철거 공사와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사업에서 석면 농도 측정 용역을 맡으며 지역과 인연을 맺었다.
한태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읍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학수 정읍시장은 “2년 연속 정읍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부해 주신 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또한 “뜻깊은 기부금인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은행 애플리케이션, 농협 창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며, 모인 기부금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참여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되면서 기부자의 실질적인 혜택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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