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정기회의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세부 사업 계획 수립 및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가 진행되었다.
협의체는 상반기에 △취약계층 노후 주택 보수를 위한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방문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 △거동 불편 어르신 이동 지원 ‘노인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아동 삶의 질 향상 ‘아동 행복쿠폰 나눔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이어 진행된 논의에서는 주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가구 3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단열 및 지붕 수리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을 돕는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지원’과 위기가구 주거환경 정리를 위한 ‘장곡빗자루 집청소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더욱 세심한 이웃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민관이 하나 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돌봄 강화에 앞장서 준 덕분에 주민 체감형 복지가 한층 발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장곡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곡면 맞춤형복지팀은 고독사, 학대, 자살 위험이 있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등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의뢰와 추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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