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도서관, AI디지털배움터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에서 오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및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리내도서관은 AI 음악을 활용한 유튜브 채널 운영, CANVA 디자인, 구글 AI 동영상 제작, 블록코딩 기반 마이크로 비트 학습, 핑퐁 로봇 활용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생활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리내도서관 관계자는 “혁신도시 거점도서관으로서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대한 도서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