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 동아리 '어울림'이 지난 7월 4일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 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은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견들의 견사 청소와 교감 활동에 힘썼다. 이를 통해 유기견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 정말 값지게 느껴졌다"며,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려는 수련관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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