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판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농번기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에 나섰다. 지난 7월 8일, 화동면 판곡1리 마을회관에서 행복민원과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가 합동으로 현장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는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공부 정리 등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민원을 현장에서 접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바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신속하게 연계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농업 활동으로 바쁜 주민들이 행정 처리를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마을회관이라는 접근성 높은 장소에서 상담과 접수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이 주민들의 토지행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청하고 공감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