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칠금금릉동 자유총연맹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냉감패드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지원은 칠금금릉동의 8개 단체가 참여하는 '행복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릴레이 활동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의 꾸준한 나눔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기탁된 냉감패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정표 칠금금릉동 자유총연맹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가구에 관심을 가져준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