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동군에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순회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군내 11개 읍·면을 돌며 사업 참여자 2,018명을 대상으로 직무, 소양,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혹서기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한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에는 활동 중 안전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활동 전 주변 환경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수칙이 포함된다. 또한, 폭염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 여름철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무웅 지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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