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문화재단, ‘2026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 진청캠퍼스’ 수강생 모집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리적, 경제적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 진청캠퍼스'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격차를 줄이고 우수 전문 강사진을 통한 수준 높은 실기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보컬, 응원단 치어리딩, 발레단 등 총 3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돼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과정에 따라 최소 8주에서 최대 24주간 진행된다.

재단은 각 분야별 검증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조성된 진천예술의전당을 주요 교육 장소로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이 종료되는 연말에는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가족과 군민 앞에서 선보이는 통합 성과 공유회가 열린다. 황정후 문화콘텐츠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예술적 성취감을 맛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홍보물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