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흔들림 없는 안전망 입증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견고한 안전망을 갖춘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안전관리 책임성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올해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바탕으로 현장 작동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에는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예산, 시설 안전관리, 훈련, 상황 관리, 실제 재난 대응 사례 등이 포함됐다.

홍성군은 재난 유형별 사전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보고 및 전파체계 유지 등 재난 관리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체계를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여름철 자연재난, 폭염, 대설,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사전점검과 대응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홍성군은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정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홍성군 박성철 부군수는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