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공위즈데이-EDM 퍼포먼스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와 프로야구단 kt wiz가 협력해 개최한 ‘봉공위즈데이’ 행사에 총 5만 6,1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 행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넓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올해 행사는 kt wiz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인 워터페스티벌과 결합하여 '더 쿨해진 봉공이, 봉인 해제'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경기도 브랜드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굿즈를 구매했다. 또한, '민선9기에 바라는 점'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도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개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장 내 팀스토어에서는 경기도의 마스코트 봉공이와 kt wiz가 협업한 특별 굿즈가 판매됐다. 이 굿즈는 연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화려한 브랜드 드론쇼와 EDM 공연이 펼쳐졌으며,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의 미니 콘서트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봉공이와 경기도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이그스의 유현우 선수, 그리고 경서가 시구자로 나서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많은 도민과 야구팬들이 봉공위즈데이를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참여 중심의 브랜드 활동으로 도민 가까이에서 경기도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브랜드와 야구 팬덤을 성공적으로 결합하며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지역 야구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