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도서관, 미디어 교육 평생 교실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미디어 교육 평생 교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미디어 정보 복지 확대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뉴스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어린이 뉴스 크리에이터 되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뉴스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시청자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장서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미리내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뉴스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학습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아이들의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