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물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임동희 행복키움추진단 고문은 찹쌀 310kg을, 짐스는 생닭 160마리를 흔쾌히 지원했다. 충남종합가스는 삼계탕 조리에 필수적인 LPG 가스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 후원자는 매년 꾸준한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삼계탕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계절별 맞춤 지원, 정기 물품 나눔, 긴급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다방면에 걸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튼튼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