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팔달구 한 음식점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18개 보건의료 단체 및 기관장들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4개 구 보건소장,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 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 추진 현황과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될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캠페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 및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민관 소통의 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며 “시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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