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학습장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8개 단체, 2,829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132회에 걸쳐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반려식물 심기, 꽃꽂이, 곤충 체험 등 농업교실과 텃밭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에서 생명의 신비와 성장을 경험했다.
또한 허브동산, 아열대식물원, 수생식물원을 둘러보고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학습장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농작물과 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체험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의 가치를 배우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데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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