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한 ‘뽕잎 쌀가루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 종강식을 가진 이번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특산물인 뽕잎과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생들은 뽕잎 두부 스테이크, 라이스 샌드위치, 뽕잎 김강정 등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을 직접 실습하며 뽕잎과 쌀가루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채로운 활용법을 익혔다.

또한,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개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실제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뽕잎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교육 효과를 강조했다.

서정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