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체험' 행사를 올해로 3회째 개최했다. 평소 문화생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8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 및 다누리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28명, 그리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오찬을 나누며 서로 간의 온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장민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문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은경 문화동장은 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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