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제27대 이상민 소장 취임… “스마트농업으로 미래 경쟁력 키운다” (예산군 제공)



[PEDIEN] 제27대 이상민 소장이 예산군농업기술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상민 소장은 1991년 태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 축수산유통, 기획운영팀장,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기술 보급에 헌신해왔다.

이상민 소장은 취임과 동시에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스마트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촉진,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운영을 통한 농기계 안전 교육, 벼 직파재배 확대,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기기 및 미래형 다축재배 보급, 시설쪽파 신기술 확산과 안정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고도화, 축산 사육환경 개선, 귀농인 농업시설 환경개선 및 창업농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운영,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안전한 공공급식 공급,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등 16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센터는 이러한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농 육성,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상민 소장은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 농업을 확산하고 예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