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자료 농소동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신임 농소동장으로 부임한 전희숙 동장이 취임 초부터 지역 내 25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전 동장은 지난 6일,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누기를 넘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을 귀담아듣고 장마철을 대비한 안전 점검까지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희숙 동장은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수시로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이나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농소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현장 행정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