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문화살롱온’ 하반기 공연을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상반기 오페라, 재즈, 현대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화살롱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되는 무료 공연 프로그램이다. 시흥 북부권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지혜관은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오페라, 재즈, 넌버벌 퍼포먼스, 현대국악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이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하반기 공연 역시 서아프리카 춤, 샹송, 국악 등 더욱 폭넓고 이색적인 장르로 채워질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7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 프로그램 역시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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