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안여자중학교가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사제동행 ‘소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외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며 교사와 학생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9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으며, 3~5명씩 이룬 모둠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술관을 관람하고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학교생활 중 가장 행복하고 소중했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참여 교사 또한 “평소 학교에서 보지 못했던 학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 지도와 진로 상담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호영 교장은 “사제동행 ‘소통’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안여중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사와 학생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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