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이 대진대학교 학술원으로부터 전달됐다.
지난 8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읍시민장학재단과 대진대학교 학술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배규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지역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대진대학교 학술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1992년 개교한 대진대학교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으로, 49개 학과에서 약 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대학은 교육 및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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