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자연농산 대표 김영식, 화북면에 쌀 120포 기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화북면에 거주하는 속리산자연농산 대표 김영식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2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식은 지난 7월 8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김 대표는 과거 운흥2리 이장을 역임하며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 왔으며, 이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 쌀 기부는 이러한 김 대표의 고향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김 대표의 이웃 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오 면장은 “언제나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시는 김영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된 쌀은 관내의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