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공직자의 인구 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9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문제점 인식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오는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구체적인 역할과 공직자가 갖춰야 할 책임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구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다양한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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