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 경로당에 ‘사랑의 수박’ 62통 전달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1곳에 수박 총 62통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연수동위원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경로당 한 곳당 수박 2통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수동위원회는 매년 여름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먹거리를 기탁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두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장현순 위원장은 "올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위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이러한 나눔 행사 외에도 매월 '담배꽁초 잘 버리기 캠페인'과 '구도심 지역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