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 '부론면 건강동행 기운팍팍'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신체적,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었다.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부론면 복지팀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한 영양수액 지원도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복지 서비스였다.
안석기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주민들이 스스로 돌보고 돕는 마을복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건강동행 기운팍팍' 사업은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실질적인 복지 모델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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