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7월 6일, 하이면 정곡삼거리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요 정비 대상은 정곡삼거리 주변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였다. 이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이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말끔히 수거되었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한 하이면의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거리의 미관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계진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이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면 관계자 역시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하이면위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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