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광양읍에 쌀 500kg 기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일,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쌀 10kg 5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6월 열린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서경순 신임 회장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된 것이다. 정성껏 모인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경순 회장은 “축하의 마음으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행보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복지 행정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은 올해 3월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쌀 기탁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봉사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