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UP 행복 UP 힐링한마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6월 26일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추억의 명랑운동회’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체조로 몸을 충분히 푼 참가자들은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과 율동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열린 추억의 명랑운동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왕공 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2인 3각, 색판 뒤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에 참여했다.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프로그램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공동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70대 주민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몸도 움직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과 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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