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정 자연의 고장 거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창반값여행' 4차 사전 신청을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4차 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여행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마지막 사전 신청인 만큼 선착순 마감이 아닌 예산 소진 시까지 경비 신청 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거창반값여행은 사전 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사진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한 내역을 인증하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숙박 경비와 지정 관광지의 경우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도 예외적으로 인정된다.
환급금은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며, 청년에게는 최대 14만원이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특히 이번 4차 여행 기간 중인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수승대 일원에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된다. 50개 연극 단체가 참가해 총 78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여름 휴가지 선택에 고민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재방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행사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반값여행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관광 사업"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청정 거창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반값여행 환급금 수령 후에도 거창을 다시 찾기 어려운 관광객들을 위해 거창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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