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2026년 아동권리교육 강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갖고 총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중마동 와우 LH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성을 갖춘 아동권리교육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아동권리의 이해를 비롯해 반차별 감수성, 효과적인 교수법, 실제 강사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은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는 강사로서의 포부를 다졌다.
수료생들은 향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령별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아카데미를 이끈 임동호 단장은 "이번 교육은 아동뿐 아니라 보호자, 교직원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광양시를 아동친화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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