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용강도서관, 유튜브 ‘겨울서점’ 김겨울 작가와의 만남 운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용강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문학의 숲’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번 강연에는 구독자 2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가 초청된다.

오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김겨울 작가는 ‘독서를 통한 갱신과 확장’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김 작가는 2015년 그룹 ‘겨울소리’의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책을 매개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 작가는 2023년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등이 있다. 또한 MBC 라디오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5년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선보였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독서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책 읽는 즐거움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책과의 깊이 있는 상호작용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통찰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광양용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삶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