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가까이, 행복은 더 가까이 ‘2026년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운영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7일, 성주군 벽진면의 가암1리 및 봉계2리 마을회관에서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의 첫 수업이 열렸다. 이 사업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 안내와 더불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7월과 8월 두 달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마을알기 △자개텀블러 만들기 △마을사진관 등 주민들의 다채로운 여가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니즈를 해결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수업에서는 '들썩들썩 온동네'라는 슬로건 아래, 가암1리와 봉계2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두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온동네 스무바퀴'는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이 복지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