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에서 3개 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친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일 진안군 공설게이트볼장에서 열린 ‘2026년 진안·무주·장수 친선 게이트볼대회’는 진안군과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맨십과 화합의 분위기가 깊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무주군이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진안군이 준우승, 장수군이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친선대회가 3개 군 동호인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